[뉴스핌=고종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당초 예상치에 미달하지만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도보다 매수를 고려해야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중국법인 예상 실적 하향으로 '2만6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1분기 영업실적은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중국법인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매출액은 867억 원과 17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매출액은 당초 계획했던 30%의 성장률에비해 미달한 26.4%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27.4% 증가한 것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이후 국내기관의 집중적인 순매도에 의해 베이직하우스의 주가가 최근 1개월과 3개월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박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국내 사업부문의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고 중국 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긴 호흡으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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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