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중국 시중은행들의 위안화 대출 규모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런민은행(PBoC)는 지난 3월 은행들의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가 1조100억 위안(미화 1601억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8000억 위안을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며 2011년 1월 이후 최대 월간 신규대출 증가세로 확인됐다.
지난달 중국의 총통화 공급은 전년동월대비 13.4% 증가해 전월인 2월의 13%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2.9%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세계 최대 수준인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지난 1분기에 1240억달러가량 증가하여 3월말 현재 3조305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또한 예상치 3조2050억달러를 넘어서는 결과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