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패션이 부정적인 업황 전망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패션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600원, 1.41% 내린 4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창구를 중심으로 팔자세가 나오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LG패션에 대해 1분기 업황 둔화에 따라 예상을 밑도는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780억원,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276억원이 예상된다"며 "주력 브랜드의 성장과 판관비 절감 노력은 좋았지만 지난해 3분기부터 업황이 둔화됨에따라 축적된 재고 평가 손실이 추가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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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