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오는 14일 핵개발 프로그램과 관련해 6자회담에 참여하는 이란 정부가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킬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이란 관영 언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이란 국영 방송인 프레스 TV는 사에드 자리리 국가최고안보위원회 의장의 말을 인용해 이란 정부가 이번 6자회담에서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에드 자리리 의장은 정부가 이번 회담에 건설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도 구체적인 제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6개국은 핵개발 프로그램과 관련 이란 정부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 조율에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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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