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이어감에 따라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1일(현지시간) 노키아는 1분기 영업이익률이 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마이너스 3%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분기 실적 역시 1분기와 비슷하거나 그 이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인도와 중동, 아프리카, 그리고 중국에서 매출 약화와 스마트폰 분야의 수익성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웨스트LB 에쿼티 마켓의 토마스 랭거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전망치는 재앙에 가깝다"며 "2012년은 '잃어버린 해'가 될 것이고 2013년과 노키아의 미래에 대해서도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