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유로존 경제가 잠재적 터닝포인트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월간 선행지표 결과가 유로존의 잠재적 터닝포인트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OECD는 더불어 기타 선진 경제들 역시도 회복세가 추진력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OECD는 특히 미국과 일본 경제가 강력한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고, 유로존 경제 역시도 개선되고는 있지만 속도는 다소 뒤쳐진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대해서는 부진한 경제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고, 독일과 영국은 긍정적 변화 신호가 계속해서 나오고는 있지만 지난달 평가에서 보다는 개선세가 미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브라질과 인도, 러시아 및 중국과 같은 이머징 국가들은 지난 달과 비교해 특히 긍정적인 신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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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