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심텍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2분기부터 물량증가와 프로덕트 믹스 개선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10일 "1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분기대비 6% 감소한 1552억원,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125억원으로 시장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고객사의 1분기 DRAM 생산량이 크지 않아 출하량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대했던 Product mix. 개선이 지연돼 전망보다 더 부진할 것이란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매출액 감소 영향으로 1분기 영업마진율도 4분기의 9.4%p에서 8.1%p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물량증가와 Product mix. 개선효과가 본격화돼 물량증가와 평균판가 상승이 함께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주요 고객사의 DRAM 생산량이 2분기부터 증가할 예정이고 CSP/MCP 등 Mobile용 PCB 매출증가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2분기부터 삼성전자向 MCP 매출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물량증가와 더불어 신규 대형고객 확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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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