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기부자 조언형 상품' 도입을 위한 MOU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자 조언형 상품은 기부자가 재산을 기부한 후에도 자신의 기부금 운용·배분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재산을 기부한 후 기부자의 의견 반영이 어려웠던 기존 기부상품들과 달리, 기부자가 기부처를 지정하는 등 기부금 운용·배분에까지 기부자 의견이 반영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기부자 조언형 상품의 개발 및 운용을 맡게 되며 오는 6월에 첫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운용 수수료의 일부를 기부하며, 행복나눔 N캠페인(기업, 소비자 연계 기부) 참여 등 금융업을 통해 고객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따뜻한 금융'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원종상 IPS본부장은 "금융회사 본업을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상품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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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