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월별 정제 스프레드 하락 등 부진을 기록 중이지만 추가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이정헌 연구원은 6일 “올해 들어 정제스프레드는 월별 하락세를 기록중이지만 이란 사태가 추가 악화되지 않는 한 국제유가 추가 상승 리스크가 제한적이다”며 “2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석유제품 가격 상승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아울러 북미지역 드라이빙 시즌 돌입에 따른 휘발유 가격 회복 가능성 등을 전제하면 3월을 바닥으로 정제 스프레드 상승 국면 전환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절대 저평가 상황인 GS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2012F PER 5.7배, PBR 0.9배의 절대 低평가 상황. 추가 하락 리스크 제한적일 것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한 월별 정제 스프레드 하락 및 시장지수 부진 등으로 동사 주가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2012F PER 5.7배/PBR 0.9배(☜ ROE 15.9%)라는 절대 低평가 상황(☜ SK이노베이션 PER 7.0배/PBR 0.9배, S-OIL PER 9.6배/PBR 2.0배) 및 핵심 자회사(☜ GS에너지 설립으로 2012년부터는 실질적으로 손자회사)인 GS칼텍스 증익으로 인한 2012F 28.3%의 영업이익 증가 가능성 등을 전제하면, 추가 하락 리스크는 상당히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12개월 목표가를 8만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목표가 8만원 기준 2012/2013F PER, PBR은 각각 7.1/1.1배, 7.3/0.9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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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