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챔피언스 디너는 마스터스의 전통 중에 하나다. 마스터스 우승자들만이 참석하는 저녁 식사다.
이 디너는 마스터스가 열리는 주(週)의 화요일 저녁에 열린다. 특이한 점은 메뉴를 전년도 마스터스 챔피언(디펜딩 챔피언)이 정한다는 것. 한국선수가 우승하면 김치는 물론 청국장까지 메뉴에 포함될 것이다. 최경주는 마스터스에 우승하면 청국장을 메뉴에 넣겠다고 말했었다.
올 챔피언스 디너는 지난해 우승자인 찰 슈워젤(남아공)이 소고기와 닭가슴살에 소시지를 곁들인 남아공식 바비큐가 메뉴로 올랐다.
이 전통은 1952년 당시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벤 호건부터 시작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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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