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던 제조업부문을 상쇄하는데 실패했다.
이로써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 경제가 대선을 몇 주 앞두고 동력을 잃고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마르키트/CDFA는 3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50.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 수치 및 잠정치 50.0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항목 중 신규사업지수는 역시 정체를 보였으며 경기기대지수는 개선되었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8.7로 2월의 50.2에서 위축세로 전환했다. 이는 잠정치 49.0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