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134만원을 뚫고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 0.37% 상승한 134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이와, SK증권,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30% 하락한 133만100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뒤, 134만4000원으로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사흘 연속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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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