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우루과이가 투자등급(Investment grade)을 되찾았다.
지난 2002년 이웃 국가인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여파로 투기등급에 빠진 뒤 10년 만이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4일 우루과이의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신용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BBB-'는 S&P의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다. 피치와 무디스는 우루과이에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에서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등급 상향은 외국인 직접 투자가 경제적 다양성을 강화함에 따라 우루과이의 경제 성장률 전망이 견실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 회계 지표 및 외부 요인이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우루과이가 최근 몇년간 신중한 경제 정책을 유지한 결과 급속히 성장했고 신용위험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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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