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4일 KB금융지주의 포스코발 오버행 이슈가 소멸됐다고 밝혔다.
이날 POSCO는 보유 유가증권 중에서 KB금융 주식 386만주(1600억원), 하나금융지주 223만주(980억원)을 블록딜로 매각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0~2%로 단기 매물화 가능성도 낮다고 했다.
POSCO가 상호 지분보유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주식들을 매각하는 이유가 재무구조 및 신용등급 개선이기 때문에, 목적에 필요한 물량은 이번에 모두 매각되었으며, 당분간은 추가적인 매각 이슈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POSCO가 은행주 중에 가장 많은 양을 보유했던 KB금융이 그 동안 많은 부담을 겪었기 때문에, 수급에서의 불안 해소는 KB금융 주가에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은 지분인 3.0%(1159만주)는 당분간 오버행 이슈와 상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적정주가 5만9000원과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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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