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HMC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유류비 헷지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1분기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1분기 아시아나항공의 IFRS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7.2% 늘어난 1조40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0% 감소한 6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1분기 항공유 평균 가격이 133달러로 평균 9.8%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란 평가다.
강 연구원은 "유류비 헷지 정책으로 급유 단가가 평균 항공유가 대비 오히려 낮은 131달러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국제여객 부문 L/F는 전년동기 대비 0.7%포인트 개선된 77.0%를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및 일본 인바운드 여객은 L/F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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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