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는 긴축안은 무용지물이다. 성장 없는 긴축안은 탁상공론일 뿐 실물경제에서 지속적이 정책으로 뿌리내리기 어렵다. 사회적인 불안정이 깊어질 뿐이다.
유로존 해법은 유로화 평가절하다. 주변국의 성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유로화 가치를 달러화와 패러티(등가) 수준으로 떨어뜨려 균형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이다.
국제 유가 상승이 현재 글로벌 경제에 가장 위협적인 악재다.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은 글로벌 경제에 침체를 촉발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단기적인 마찰이 발생하더라도 이에 따른 경제적인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 30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미국과 유럽의 공격적인 유동성 방출이 당장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