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달 일본의 가계소비가 예상과는 달리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일본 정부의 고연비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이 완만한 소비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2월 가계소비가 1인당 26만 7895엔을 기록해, 전년동월 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전월 대비로는 1.8% 증가하며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증가를 상회했다.
한편, 지난 1월 가계소비는 전년대비 2.3%, 전월대비 0.1%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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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