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나 2분기 이후 긍정적인 측면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1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2.6% 늘어날 전망"이라며 "삼성그룹 광고비 증가, 국내외 신규 광고주 개발 호조 등으로 광고 취급고가 늘었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존 예상치 206억원보다 부진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1~2월 국내 광고시장이 부진했고 해외 부문에서 지속된 인원 충원으로 판관비 부담이 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2분기 이후에는 광고 시장 성수기와 SBS의 민영 미디어렙 운영도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1.5% 늘어날 것"이며 "5월 여수 엑스포, 7~8월 런던 올림픽이 예정돼있어 광고주의 광고 집행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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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