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5시 3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플라스틱 소재 전문업체인 폴리원(POL)이 단기적으로 월가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웰스 파고는 폴리원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16~17달러로 제시했다.
웰스 파고는 2012 회계연도 폴리원의 이익 전망치를 주당 1.12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13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주당 1.25달러에서 1.35달러로 높여 잡았다.
주택 건설 시장에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데다 컬러매트릭스 사업 부문의 통폐합에 따른 수익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주가 밸류에이션도 매수 근거로 꼽혔다. 최근 7주 동안 폴리원은 10% 이상 주가 하락을 기록해 S&P500 지수 낙폭인 6%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도 높은 조정을 받았다. 이익 전망치가 높아진 가운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주가 흐름에 강한 반전이 기대된다고 웰스 파고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