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퀀트(계량분석)과 헤지펀드 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퀀트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8일 오전 9시 반부터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퀀트운용과 헤지펀드 매니저를 초청해 '2012 대신 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 대신 퀀트 세미나는 최근 토종 헤지펀드의 등장과 함께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는 퀀트 운용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발표 참여자는 대신증권 퀀트 애널리스트, 주요 운용사 본부장, 민간경제연구소(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 등이다.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 주식 시장에서 퀀트는 아직 태동 단계에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고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선진 시장이 겪은 성공과 실패의 선례를 교훈 삼아 이제 한국 시장에서 퀀트의 성공을 보여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이번 포럼은 예측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퀀트와 헤지펀드 매니저에게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제도·운용전략·투자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돼 시장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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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