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웅은 허춘웅 명지성모병원 병원장이 '제 6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7년 서울시병원회와 대웅이 공동 제정했다.
허 병원장은 뇌졸중 치료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명지성모병원을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전문종합병원'으로 이끌며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과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의료계에 몸담은 43년간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 병원장은 가톨릭대 의대 출신 신경외과전문의로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서울특별시병원협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연구회 회장, 신경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뇌졸중 치료 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중외박애상, 2008년 한미중소병원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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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