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대내외 여건상 환율 상방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주가가 오르고 숏플레이가 우세한 모습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시36분 현재 1134.30/1134.60원으로 전날보다 0.70/0.40원 내려 호가되고 있다. 전날보다 0.30원 내린 1135.00원에서 개장해 낙폭을 다소 늘린 상태다.
이 시각 원/달러 환율은 고가 1135.90원, 저가 1134.1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4월물은 전날보다 0.70원 하락한 1136.3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0.80원 내린 1136.20원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1136.00원과 1137.70원 사이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171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소폭 강세 출발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5% 가량 오른 2037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조용한 가운데 비드가 강한 것 같다”며 “역외도 아래 쪽에서 대기 중인 비드가 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숏플레이가 좀 더 우세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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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