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영어교육 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와 외국어 교육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26일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교육특화 태블릿PC 에듀탭(EduTAB)을 출시하고, EBS 강의, 다양한 수능 강의를 비롯한 300여 개의 유·무료 교육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교육전용 콘텐츠 마켓 에듀앱스(EduApps)를 개발해 탑재하는 등 교육 사업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이러닝, 모바일러닝, 이보영 전화화상영어, ESPT(국가공인 영어회화 능력평가시험) 등 에듀박스의 각종 교육 콘텐츠를 에듀앱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외국어 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LG유플러스와 에듀박스는 향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외국어 교육 서비스와 태블릿PC를 한데 묶은 결합상품 개발, 기업용 어학 서비스 개발, 원어민 전화/화상영어 서비스 개발 등 교육 콘텐츠 관련 사업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갈 계획이다.
고현진 LG유플러스 BS본부장은 “에듀박스의 콘텐츠를 에듀앱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스마트 기기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 컨텐츠를 저렴하게 제공해 가계 교육비 절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앱스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갤럭시탭(7인치), 갤럭시탭 10.1 등 태블릿 PC에서 U+앱마켓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4월부터는 갤럭시탭 8.9 LTE, 옵티머스 패드 LTE 등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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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