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세계대전 이후로 국채 시장에는 60년 주기의 장기 사이클이 존재했다. 30년간이 금리 상승과 30년에 걸친 금리 하락이 골자인데, 이질적인 전세계 국채 시장이 이 트렌드를 따랐다. 현재 국채 시장은 강세장의 막바지에 이른 상태다.
즉, 미국 국채 시장이 30년간 이어진 저금리 사이클의 끝자락에 온 상황이며 따라서 금리 상승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시기가 올해일 수도 있고, 내년일 수도 있지만 장기 사이클이 빗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핵심은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이다. 유로존을 중심으로 디레버리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이미 국채 강세장은 종료된다. 디레버리징이 좀 더 시간을 끌 경우 국채 상승이 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상태다. 상품 역시 오를 전망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스위치할 시점이다."
크리스 와틀링(Chris Watling) 롱뷰 이코노믹스 최고경영자(CEO). 21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금리 상승을 강하게 확신하며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