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는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자 관련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업계, 소비자단체, 의료계, 학계, 언론 등 사회 각 분야가 참여하는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정부와 민간이 하나돼 이를 추진할 전략이다.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는 사회 각계 역량을 결집해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사회적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향후 운동본부는 급식, 외식, 가공식품, 가정식 등 모든 분야에서 나트륨 줄이기를 선도하고 사회 저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나트륨 줄이기는 개인의 식습관 문제가 아닌 사회 차원에서 총력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아젠다로서 본부 출범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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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