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3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모간 스탠리(MS)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역시 28달러에서 22달러로 크게 낮췄다.
모간 스탠리의 향후 이익률과 밸류에이션의 상승 잠재력이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익률 압박이 보다 뚜렷해지는 가운데 최근 몇 개월 사이 주가가 상승하면서 자산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거시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고, 규제 관련 불확실성도 당분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파장도 투자 판단에 감안해야 한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경쟁 업체에 비해 수익원 다각화 측면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2012년과 2013년 모간 스탠리의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2.15달러와 2.60달러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