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국내 TV홈쇼핑 3사의 1분기 실적은 양호한 취급고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21일 홈쇼핑에 대해 “홈쇼핑 3사의 1분기 취급고 성장은 전년 대비 15% 수준으로 양호하지만 영업이익 성장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이는 SO 수수료가 전년 대비 15~20% 증가한 데 반해 취급고 성장이 이를 상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 성장률의 저하는 2분기부터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홈쇼핑이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 특성을 보이나 1분기 전반적인 소비 부진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2분기부터 소비가 회복 될 것으로 전망돼 가파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키움증권은 국내 영업이익 성장에 불확실성이 제기되는 만큼 해외 모멘텀이 있는 CJ오쇼핑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을 추천했다. 올해 중국에서 가파른 이익 개선 등 CJ오쇼핑에 대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리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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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