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호텔신라가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대비 1.75%(850원) 오른 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9.6% 증가한 4408억원, 영업이익은 95.7% 늘어난 2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달까지의 영업상황이 좋은 편이라 이번 달만 괜찮다면 시장 컨센서스인 270억원 이상의 실적은 충분할 것이고 292억원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7.3% 증가한 2조697억원, 영업이익은 61.4% 늘어난 1549억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오픈한 루이비통과 7월 오픈한 김포공항의 매출 증가 효과가 올해에는 1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며 "출국자와 입국자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실적 개선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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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