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4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반등한 가운데, 최근 증시 과열로 인한 피로감으로 투자자들이 숨고르기에 들어서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증시는 경제 지표의 호조로 상승했지만 일본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111.26엔으로 전날보다 12.02엔, 0.1% 가량 하락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63.32엔으로 약보합선에서 거래되는 모습.
이날 닛케이지수는 0.13% 하락한 1만 110.57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1만 120.37까지 올랐지만 이내 1만 96.55엔까지 하락하는 등 1만 100선 부근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일본 정부가 기업들에게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지로 인하여 전기료 상승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은 후 도쿄전력 주식회사는 현재 2% 이상 밀리고 있다.
또한 무디스가 장기신용등급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함으로써 노무라 홀딩스는 약 1%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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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