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CJ오쇼핑이 직접 수입차를 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CJ오쇼핑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수입자동차 판매업 및 판매대행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CJ오쇼핑이 지난해 포드와 스바루 등 수입차를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한 바 있지만 구매의향자 모집 대행이 아닌 직접판매에 나서겠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CJ오쇼핑은 직접 수입차 딜러를 맡으며 방송을 편성해 별도의 점포 없이도 수입차를 판매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판매 방송에서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이같은 사업 확대가 업계 전반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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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