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지난 2009년 분양했던 수원 광교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단지가 나란히 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단지는 각각 50% 이상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됐으며, 단지 중앙에 대규모 공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래미안광교'는 아파트 6개동을 3개동씩 일렬로 배치해 비워두는 단지 중앙에 6600여㎡크기의 중앙정원을 조성했다. 산자락과 연계된 풍부한 숲과 120m의 숲속 생태계류원을 단지 내에 만들었다.
김포 한강신도시 AC-15블럭에 공급했던 579가구 규모의 '래미안 한강신도시1차'도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중앙에 약 2498㎡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벚나무 꽃길과 단지외곽을 둘러싼 가로수, 운동시설과 연계한 산책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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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