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1주째 연속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870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2405억엔을 순매수, 3주째 매수세를 보였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1억엔을 순매수, 3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러써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총 3286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94억엔을 순매도해 11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671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315억엔을 순매수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3492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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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