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KB투자증권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리스크 자산의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를 통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2000pt에서 지지선을 확인하면서 2050pt의 상향돌파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OECD 경기선행지수는 1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며 "중국의 2월 무역수지 적자는 춘절효과와 중국의 장기적인 내수경기 부양책을 고려할 때 경기둔화의 신호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미국 2월 소매판매도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선진국 소비회복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이에 김 연구원은 "그동안 코스피는 2047pt에서 조정을 연이어 받았으나, 단기적으로는 2000pt에서 지지선을 확인하면서 2,050pt의 상향돌파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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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