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의 4·11총선 청년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자신들은 새누리당 청년 비례대표와 다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11일 최종경선에서 뽑힌 김광진, 안상현, 정은혜 후보자들은 13일 총선 정책·공약 점검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경선에서 1위를 한 김광진씨는 "몇몇 청년이 기성 정치권 변화시킬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2030세대들이 청년조직화·세력화를 기반으로해서 저희의 목소리를 충실히 내겠다"고 말했다.
안상현씨는 "새누리당의 가짜 청년들과 달리 민주통합당의 청년비례대표는 어떤 진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가질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정은혜씨는 "청년은 정의감이 살아있어야 하고 분노할 수 있어야하고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며 "새누리당 청년회의원은 그런 것을 느낄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비정규직으로 등록금걱정하고 스펙 쌓기에 열냈던 표준청년의 진실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다른 후보인 장하나씨는 '제주해군기지' 문제로 제주 강정마을에 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