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최영희 의원은 13일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차단된 진보언론에 대한 해제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13일 총선 정책·공약 점검회의에서 "악성코드 발생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며 "총선이라는 민감한 시기에 굳이 최대 3일이나 차단시켜야 되는 이유가 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 정치적목적으로 진보성향 신문에 대해 악성코드를 전파하고 네이버가 이를 빌미로 뉴스캐스트를 3일씩 거부하는 행태가 선거기간내 3~4차례만 반복되면 진보성향의 보도는 전면 차단된다"며 " 2040세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네이버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해 악의적 세력에 조정당하는 불의를 저지른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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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