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엔터)가 증권사의 고평가 분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 대비 2600원(5.03%) 내린 4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와이지엔터에 대해 올해 고성장을 감안해도 부담스러운 주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5만1700원보다 낮은 5만1000원을 제시해 사실상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정우철 미래에세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이 15.9배인 반면 와이지엔터는 25.1배에 달한다"며"현 주가 수준에서는 차익실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과도한 프리미엄은 적절해 보이지 않다"며 "일본 1위 업체인 Avex Group의 경우 2012년 PER이 7.4배에 불과하다는 점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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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