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전KPS가 중동 모멘텀이 부각되며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7% 상승한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 대신, 키움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마무리 국면을 맞이한 사우디 법인 설립에 따른 모멘텀이 시장 참가자들에게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동부증권은 "과거 2년 동안 부진했던 해외O&M 수주가 중동시장을 통해 확대 국면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2007년 인도지사 설립 이후에도 2009년까지 해외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했던 전례가 있듯이 마무리 국면을 맞이한 사우디 법인설립 이후 중동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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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