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한중FTA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1%를 희생해서 빨리 서두를 생각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12일 편집 보도국장과의 토론회에서 "농촌과 중소기업의 문제, 물론 중소기업은 진출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는데, 물론 남북관계로 보나 여러 가지 면에서 긍정적 면에 크다 할지라도 풀뿌리 중소기업이나 농촌 제품이 비중으로 따진다면 1% 안되지만, 1%를 희생해서 빨리 서두르겠다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 문제에 대해서 중국에도 분명히, 협상을 하더라도 이 문제가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민감한 품목에 대한 우려를 먼저 해소하고 협상을 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중FTA의 중요성과 관련, "중국이 FTA를 하자고 요구하는데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경제관계로는 일본과 미국을 합친 통상관계보다 중국과의 관계가 더 크고 지금 2015년까지 3천 억 불 하자 하는데 내년 정도면 달성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과의 FTA에 대해선 "일본은 협상에서 조건은 맞을지 모르지만 비관세 장벽이 너무 높다. 그러니까 법적으론 다 개방이 되어 있고 하지만 민간 스스로 장벽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오랜 200년 간 전통적 상거래에 대한 것을 뚫고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두 가지를 다 해결해 가면서 이 문제는 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중국과 일본과의 FTA 문제는 우리 한국에 있어서 미래 해야 될 아주 중요한 과제임은 틀림없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