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스와프파생상품협회(ISDA)는 그리스의 국채교환이 신용부도스왑(CDS)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크레딧 이벤트'라고 판정했다.
9일(현지시간) ISDA는 회의를 통해 15개 위원 중 80%가 동의한 끝에 국채교환에 참여하지 않은 채권단까지 모두 손실 탕감을 일괄적용(집단행동조항)하는 데 대해 '크레딧 이벤트'라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CDS 매도자측은 매수자에게 변제의무 이행을 위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전망이다.
다만 현재 추정치로는 변제 규모가 31억 60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충격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