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고인원 기자] 9일(현지시간) 발표된 1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어서는 수준으로 크게 확대되며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수입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며 무역수지 적자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1월 무역수지가 525억 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12월의 504억 2000만 달러(488억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사전 전망치인 490억 달러 적자보다도 악화된 결과다.
세부적으로 수출은 1808억 1000만 달러로 직전월 대비 1.4% 늘어났으며, 수입은 2333억 7000만 달러로 2.1%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입된 석유의 평균 가격 또한 배럴당 103.81달러로 전년 동기의 배럴당 84.34달러에서 23.1%나 급등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