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9일 원/달러 환율이 낙폭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관련 낙관론과 당국의 개입경계 약화로 환율은 금일 낙폭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 중에는 그리스 민간채권단 참여 관련 뉴스에 주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지난 주 1111.80원까지 저점을 낮춘 상황에서 2월 박스권 하단인 1115원에 대한 하단 인식은 낮다고 판단되는 만큼 이날 1110원대 초중반 중심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미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된 만큼 1110원대 초반에서의 추격매도는 공격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매매 범위를 1112.00~1120.00원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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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