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해 주요 정당의 수입총액은 1114억여원이며 지출총액은 914억원으로 수입과 지출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타나났다. 이는 2010년의 경우 제5회 지방선거가 실시된 해라 상대적으로 수입과 지출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수입총액은 2010년 2045억여원에 비해 931억원이 줄었고, 지출총액은 2010년 1767억원에 비해 853억원이 감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2011년 정당·후원회의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하며 이같이 발표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최근 3년간 주요 정당별 수입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9년의 경우 ▲새누리당 488억 2000만원 ▲민주통합당 211억 6300만원 ▲자유선진당 44억 2300만원 ▲통합진보당 31억 2500만원 ▲창조한국당 128억 800만원 ▲진보신당 43억 6300만원이다.
지방선거가 있었던 2010년에는 정당별 수입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새누리당 855억 5500만원 ▲민주통합당 653억 4800만원 ▲자유선진당 102억 1800만원 ▲통합진보당 106억 6800만원 ▲창조한국당 194억 3800만원 ▲진보신당 85억 1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새누리당 518억 6100만원 ▲민주통합당 283억 6900만원 ▲자유선진당 45억 6100만원 ▲통합진보당 151억 5900만원 ▲창조한국당 23억 2500만원 ▲진보신당 41억 2900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다소 줄었다.
한편 2011년 여야 정당의 재산총액은 514억1700만원으로 전년도의 627억원보다 113억원 감소했다.
새누리당이 495억 3500만원, 민주당이 52억 800만원, 자유선진당 6800만원, 통합진보당 10억 1400만원, 진보신당 4억 3900만원이었으며, 창조한국당은 부채가 48억 8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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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