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그리스 국채 교환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채권자들이 늘어나면서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민간 채권 투자위원회에 속한 30개의 기관이 그리스 국채 교환에 참여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채권단은 교환 가능한 국채의 39.3%, 총 810억 유로의 그리스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는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IIF 운영위원회의 12개 회원사도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