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7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그리프(GEF)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52달러로 유지했다.
철강과 플라스틱 컨테이너 등 산업용 팩키징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그리프가 단기적으로 두 가지 강력한 악재로 홍역을 치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먼저 유럽 지역의 수요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가까운 시일 안에 의미있는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제품 가격 하락 압박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는 그리프의 실적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우디 사업 부문의 이익률도 올 하반기 완만한 감소 추이를 보일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이를 반영, 도이체방크는 2012 회계연도 그리프의 이익 전망치를 주당 3.75달러에서 3.60달러로 내리고, 2013년 전망치 역시 4.50달러에서 4.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