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꼬꼬면’의 판매수량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팔도는 3개의 마트 판매량을 분석해본 결과 ‘꼬꼬면’이 평균 185.5%의 판매 증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마트의 경우 3월 3일부터 4일까지 주말 판매량과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전주말 판매량 대비 302% 이상 신장한 경우도 있었다. 이 같은 추세로 판매될 경우 지난해 평균판매량(월 1800만개)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꼬꼬면’의 판매수량이 급격하게 상승한 이유는 지난 3월 1일부터 실시한 5개를 사면 1개를
추가로 주는 판촉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꼬꼬면’은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이후로 판촉행사를 진행한 적이 없었다.
팔도는 ‘꼬꼬면’의 판매량이 감소한 이유는 타 라면업체와는 달리 판촉행사(덤행사)를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 이후 첫 판촉행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팔도 관계자는 “그동안 업체간 과다출혈경쟁을 막고 꼬꼬면 장학재단 등을 추진하느라 판촉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라인증설로 안정적 공급을 할 수 있게 돼 그동안 꼬꼬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업계에 따르면 하얀국물 라면시장은 빨간국물 라면시장 대비 20%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점유율을 당분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팔도는 이 시장에서 나가사끼짬뽕과 꼬꼬면이 1,2위를 다투고 기스면과 후루룩 칼국수가 3,4위를 경쟁하는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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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