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이란이 다시 고품질 대형 유전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지난 3일 이란의 반관영 메르(MEHR) 통신사는 석유공사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고품질 원유를 매장한 현지 최대 규모에 속하는 대형 유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란 국영 석유공사(NIOC)의 마무드 모하데스는 메르 통신에게 “예비 조사 결과 이란의 가장 큰 석유 매장 중 하나가 될 만한 거대한 유전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더이상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그는 "대량의 원유가 이란의 남쪽 국경 지역에 매장되어 있다”고만 말했다.
이란은 2010년부터 시행된 5개년 석유 개발 프로그램으로 25억 배럴의 석유와 23조 입방피트의 천연가스가 매장된 새로운 유전을 탐색, 확보할 계획이다.
이란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산유국으로 현재 핵개발로 인하여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지만 이란 정부는 핵개발은 전기 생산을 위한 기술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이란은 또 지난 몇 달 동안 다양한 지역에서 새 유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공표, 외국 기업들의 도움 없이 석유개발 사업을 강화화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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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