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주초 일본 증시가 소폭 약세로 출발한 뒤 보합권을 중심으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주말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주 엔화가 약 9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인 것은 지지요인이 되는 가운데, 그동안 지속된 주가 랠리와 유로화 약세가 투자자들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34분 현재 9759.89엔으로 주말 종가날보다 17.14엔, 0.1% 가량 하락하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837.79으로 전날보다 0.03포인트, 0.00% 후퇴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21% 하락한 9756.98엔으로 장을 출발했다가 일시 반등, 9792.14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지난주에 이어 9800엔 선이 단기 저항선으로 작동하는 모습이다.
개별종목으로는 캐논이 0.6% 이상 상승 중인 반면, 토요타는 0.1% 이상 하락중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