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CJ CGV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국애 영화상영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을 감안할 경우 1분기 영화상영 시장 호조는 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분기말 비용계상의 변동성이 상존하고 있으나 지난 1~2월 합산 영업이익은 이미 전년동기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이다.
민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의 경우 당사 리서치 추정치인 매출 1339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달성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장기적 성장기반 강화 속에 이익개선 모멘텀이 재점화될 것이란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국내 영화상영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 ▲ 3D영화 상영확대에 따른 ATP(평균티켓가격) 상승, ▲ 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에 의한 장기성장성 재부각, ▲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연간 지분손실 축소 등이 양호한 분기실적 흐름과 맞물릴 경우 강한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예상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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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