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9주째 연속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49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208억엔을 순매수, 2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683억엔을 순매도, 3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됐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74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92엔을 순매도해 9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조 3520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252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조 3076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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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