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1월 소비지출이 예상외로 감소했다.
식품과 에너지 소비는 모두 늘었으나, 내구재 소비가 크게 줄며 전체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 1월 소비지출이 월간으로 0.4%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지난 달에 비해선 감소 폭이 다소 줄었다.
이 기간 식품과 에너지 소비는 각각 1.4%, 2.0% 늘었으나, 내구재 소비가 2.7%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소비지출은 종전 0.7% 감소에서 0.2% 감소로 수정됐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